No.06
고분으로 이어지는 오솔길〔기기의 길〕
메사호즈카고분ㆍ오사호즈카고분과 시가지(쓰마신사 등)를 이어주는 오솔길(약 4㎞)로 스토리 주제를 보완하는 역할. 길가에는 고분 경관에 의해 탄생한 신화 전승에 얽힌 유적 명승과 고분의 제례의식을 맡아하는 신사가 즐비하다.
메사호즈카고분ㆍ오사호즈카고분과 시가지(쓰마신사 등)를 이어주는 오솔길(약 4㎞)로 스토리 주제를 보완하는 역할. 길가에는 고분 경관에 의해 탄생한 신화 전승에 얽힌 유적 명승과 고분의 제례의식을 맡아하는 신사가 즐비하다.